[EP 21] 오늘부터 나는 브랜드가 되기로 했다 / 김키미, 카카오 브런치
[EP 20] 공예와 테크놀로지를 아우르는 산업디자이너 / 송봉규, BKID 대표
[EP 19] 브랜드 경험 디자인은 숨겨진 의미의 발견이다 /최장순, 엘레멘트 대표
[EP 18] 유럽의 수많은 컬렉터들이 탐내는 가구 스튜디오를 만들다 / 최성일, Studio illo
[Ep 17] 하루 매출 만 배 성장 후, 넷플릭스를 겨냥하는 한국 회사 이야기 / 류정혜, 카카오 엔터테인먼트
[Ep 16] 구글, 마이크로소프트, 드롭박스 팀장들이 말하는 IT 회사가 일하는 방식 / 이유진, 이주신, 손재권
[Ep 15] '세로 라이브'부터 팬덤앱 '블립'까지, 케이팝을 브랜딩하다 - 김홍기, 스페이스 오디티 대표
[Ep 14] 영화 친구 김시선이 이야기하는 영감을 주는 영화 - 김시선, 영화 평론가
[Ep.13] 누구든 할 수 있지만, 누구나 잘하기 어려운 브랜딩 - 최소현, 퍼셉션 대표
[Ep.12] 뉴욕 디자인 업계 정상에 오른 사람이 퇴사를 결심한 이유 - 박준용, 플레이 대표
[Ep.11] 스타트업을 하고 싶다면, 반드시 유념해야 할 일곱 가지 - 박지영, 창업가의 생각노트 저자
[Ep.10] 인재 채용의 새로운 방식을 제안하다 - 김세훈, 원티드 공동 창업자
[Ep.09] 트위터, 에어비앤비 출신 엔지니어가 꿈꾸는 한국 정치의 새로운 지형도 - 유호현, 옥소 폴리틱스 대표
[Ep.08] 잊혀 가는 것에 생명력을 불어넣는 디자인 - 신소현, 오이뮤 대표
[EP.07] 지금 이 시대 한글이 광화문을 빛내야 하는 이유 - 강병인, 캘리그라피스트
[Ep.06] 성공하는 브랜드를 만들고 싶다면 그녀를 주목하라 - 이승희, 두낫띵 클럽
[Ep.05] 실리콘 밸리에서 혁신의 본질을 꿰뚫어 보다 - 손재권, 더밀크 대표
[Ep.04] 브랜딩을 사랑한 남자가 만든 브랜드 로우로우 - 이의현, 로우로우 대표
[Ep.03] 브랜드가 있는 커피, 커피가 있는 브랜드 - 김병기, 프릳츠 커피 대표
[Ep.02] 마이크로소프트와 증강현실의 미래를 여는 엔지니어 - 여일, 마이크로소프트 프린시플 엔지니어